꺄~~~벌써 오픈 한지도 일주일이 넘었군요!핡악;;ㅎ
우리 복림 아니 복통 식구들!!
아직;;;복숭아 통조림 줄임말을 못정했어욤.+ㅅ+
블로그에 줄임말 선정 투표도 진행중인데 결과가 동률을 달리고 있답니당.ㅠㅠ
아...팔랑구 ㅣ 파닥파닥 ~~좀 움직이게 복숭아통조림에 딱인 네임명을 골라 많이들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http://haku-playsewing.com/90158975362
그나저나 얼마전에 오랜만에 아가들 데리고 출사나갔다 와써용~~
오늘 길에 나가보니 여긴 벌써 벚꽃이 피기 시작했더라구요.
요며칠 바람이 차서 다시 겨울옷 꾸역꾸역 꺼내입고 돌아댕겼는뎁....
오늘은 하늘도 쨍하고,이쁜 하늘을 보니 , 복잡했던 머리속도 정리가 도 ㅣ는것 같아쒀용~
밀린 일들 차곡차곡 해나가면 ,어느샌가 말끔히 정리가 되어있을것 같아요.
저는 요즘 복숭아통조림과 여러분과의 첫 만남의 떨림이 가시질 않고 있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아직 관리모드와 주문확인 배송등이 조금 낯설고 어려운점도 있지만
차츰 재미를 붙여가고 있쒀용~~
나중에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은 복숭아통조림으로 남고 싶어요.^__^+
이렇게 운영일지도 가끔 적으며,친근한 동네 언니처럼,따뜻한 맘으로 언제나 복숭아통조림을 지키고 있을께요.
가끔 주책포텐이 터지더라도...웃으며 넘어가주세용~~ㅋㅋ
뭣보다 ,신상업뎃을 빨랑빨랑 못해드려 ,발을 동동 굴리고 있지만
밤늦게 짬나는대로 예쁜 아이들 하나씩 올라올꺼에욥.ㅎ
울 복숭아통조림을 방문해주시는 언냐들은 봄타지 말고,에너지 충전 왈칵하며
싱그러운 에너지 받아가세요~~~^0^
봄은 분명 우리곁에 바짝 오고 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