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셀룰로이드 오뚝이 #381』
vintage Canelon celluloid baby roly poly toy
두귀를 쫑긋 세우며 씽씽 달려나갈것 같은  흔들흔들 오뚝이!! ლ( ╹ ◡ ╹ ლ)
안그래두 귀한 오뚝이들인데 ,요녀석은 그 중에서도  레어템입니다.
재입고는 힘들것 같은 구하기 정말 어려운 아이라서 소장가치 충분하구요.
canelon toys사의 오리지널 재팬 제품이구요.
첨부된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오래된 아이라 새것 같지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
찌그러진 부분은 없지만 본드 자국이나 보수자국등 살짝 깨짐 자국등도 있는 아이랍니다.
인테리어용으로 데코 해두시기엔 전혀 지장없는 상태이구요.
워낙 셀룰로이드제 제품은 충격이나 눌림등에 약하다보니
요런류의 데미지가 많아요.ㅠ
충분히 빈티지 제품에 이해력을 가지시고 셀룰로이드 소재를 알고계시는
콜렉터분이 데려가시길 추천합니다.
흔들면 요롱소리가 나는 종이원통이 보이는 스타일이구요.
빈티지감이 있지만 오리지널 canelon toys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복고풍 인테리어소품으로 사용하기 그만인제품입니다.
오뚝이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아이템이에요~
흔들흔들 몸통안에 울리는 요로롷롷~띠로롱~또로롱소리가 맑고 예쁜 아이들~~
추억속의 오뚝이 인형 한마리 키워보세요~~^0^
싸이즈: 약40*36 cm